2007년 01월 27일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머? 과연 그래? 정말!?
개발자? 프로그래머? 수많은(?) IT프로젝트?
이런 단어를 접하고, 그 단어자체가 '나'이고 '나의 일'이었고, 지금도 그렇다.
나는 아직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주위에 인정받지 못 하고,
나 스스로도 한없이 부족하다고만 생각하지만,
프로그래머? 프로그래밍?에 대한 생각을 한 번 해본다.
네이버氏 사전에 물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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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programming]
수식이나 작업을 컴퓨터에 알맞도록 정리해서 순서를 정하고 컴퓨터 특유의 명령코드로 고쳐 쓰는 작업을 총칭해서 프로그래밍이라 하고, 컴퓨터의 명령 코드를 쓰는 작업을 특히 코딩(coding)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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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알려준다.
역시 네이버氏는 똑똑하다. 아이큐 200도 넘을거야.ㅋ
프로그래밍에서 코딩이 없어진다면?
코딩되지 않은 일련의 노력은 프로그래밍이라 할 수 없는것인가?
프로그래머가 코딩을 하지 않는다면?
더이상 그는 프로그래머가 아닌것인가?
우선, 직업과 같이 무언가 구분이 필요하고, 사물과 행위를 지칭하기 위해 언어와 용어가 탄생했고,
그렇다면 그 용어에 대해서 정확이 이해와 구분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나는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머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내릴 수 없다.
26년, 그리고 컴퓨터를 끌어안고 살아온지는 19년.
아무도 내가 정의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대신 해주지도 않았고,
현재도 모르는 내가, 스스로 정의해보고자 한다.
가끔 어떤책을 보면, 프로그래밍을 예술에 비교하고, 프로그래머를 예술가에 비교하기도 한다.
뭐 그런 비유가 나에게 거슬리거나 못 마땅하다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많은 부분은 동의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겠다.
모든 예술이 마찬가지겠지만,
프로그래밍이라는 과정을 통해 탄생하는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소위 말하는 그 결과물이
탄생하기 이전의 일련의 과정들이 참 유쾌하다.
자기가 쓸 자작프로그램의 범위를 벗어나면 대부분의 경우,
그 결과물을 만들기위해서 많은 과정과 1인 이상의 사람들과 대화와 교감이 필요하다.
이런 과정자체를 하모니 같은 예술에 비하고 싶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가다라고 지칭하는 코딩에 대해서는,
건물을 지을때 장인이 하나하나 맞춰가는 나무구조물에 비유하고 싶고,
완성된 결과물에 감탄하는 사람들을 보며 갤러리에 걸린 그림에 비유하고 싶다.
물론,
세상은 이런 내 생각에 아무도 동의하지 않겠지만, 아니 그럴 수 있겠지만,
2007년 1월 27일. 프로그래머로서의 길을 끝까지 걸어보겠다고 결심한 나는,
내가 가야하는 길과 나를 저렇게 부르고 싶고, 믿고 싶다.
오늘 세상에 다시 태어났다는 생각으로,
기본부터 유연하고 기발하고 창의력 넘치는 모습의 프로그래머로서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정말, 죽을 각오를 다해서 노력하겠다.
그간,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기획과 영업일변도를 걸어왔던 내 자신의 용기를 박수와 함께 떠나보낸다.
이런 단어를 접하고, 그 단어자체가 '나'이고 '나의 일'이었고, 지금도 그렇다.
나는 아직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주위에 인정받지 못 하고,
나 스스로도 한없이 부족하다고만 생각하지만,
프로그래머? 프로그래밍?에 대한 생각을 한 번 해본다.
네이버氏 사전에 물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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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programming]
수식이나 작업을 컴퓨터에 알맞도록 정리해서 순서를 정하고 컴퓨터 특유의 명령코드로 고쳐 쓰는 작업을 총칭해서 프로그래밍이라 하고, 컴퓨터의 명령 코드를 쓰는 작업을 특히 코딩(coding)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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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알려준다.
역시 네이버氏는 똑똑하다. 아이큐 200도 넘을거야.ㅋ
프로그래밍에서 코딩이 없어진다면?
코딩되지 않은 일련의 노력은 프로그래밍이라 할 수 없는것인가?
프로그래머가 코딩을 하지 않는다면?
더이상 그는 프로그래머가 아닌것인가?
우선, 직업과 같이 무언가 구분이 필요하고, 사물과 행위를 지칭하기 위해 언어와 용어가 탄생했고,
그렇다면 그 용어에 대해서 정확이 이해와 구분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나는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머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내릴 수 없다.
26년, 그리고 컴퓨터를 끌어안고 살아온지는 19년.
아무도 내가 정의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대신 해주지도 않았고,
현재도 모르는 내가, 스스로 정의해보고자 한다.
가끔 어떤책을 보면, 프로그래밍을 예술에 비교하고, 프로그래머를 예술가에 비교하기도 한다.
뭐 그런 비유가 나에게 거슬리거나 못 마땅하다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많은 부분은 동의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겠다.
모든 예술이 마찬가지겠지만,
프로그래밍이라는 과정을 통해 탄생하는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소위 말하는 그 결과물이
탄생하기 이전의 일련의 과정들이 참 유쾌하다.
자기가 쓸 자작프로그램의 범위를 벗어나면 대부분의 경우,
그 결과물을 만들기위해서 많은 과정과 1인 이상의 사람들과 대화와 교감이 필요하다.
이런 과정자체를 하모니 같은 예술에 비하고 싶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가다라고 지칭하는 코딩에 대해서는,
건물을 지을때 장인이 하나하나 맞춰가는 나무구조물에 비유하고 싶고,
완성된 결과물에 감탄하는 사람들을 보며 갤러리에 걸린 그림에 비유하고 싶다.
물론,
세상은 이런 내 생각에 아무도 동의하지 않겠지만, 아니 그럴 수 있겠지만,
2007년 1월 27일. 프로그래머로서의 길을 끝까지 걸어보겠다고 결심한 나는,
내가 가야하는 길과 나를 저렇게 부르고 싶고, 믿고 싶다.
오늘 세상에 다시 태어났다는 생각으로,
기본부터 유연하고 기발하고 창의력 넘치는 모습의 프로그래머로서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정말, 죽을 각오를 다해서 노력하겠다.
그간,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기획과 영업일변도를 걸어왔던 내 자신의 용기를 박수와 함께 떠나보낸다.
# by | 2007/01/27 04:45 | 프로그래밍? 내공?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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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내릴때도 되었구먼. 네이뇬은 믿을만 하지 못하다니깐~ ㅋ